
As the first installment of the K-Culture NFT Project, a revival of Korean traditional art organized by MOI DAO,
we present the works of painter Cho Sung-yeon, a disciple of the famous Kim Geum-hwa's gutpan.
모이 다오가 주관하는 한국전통예술의 부활 ‘K-Culture NFT 프로젝트’ 의 첫번째 시리즈로서, 그 유명한 김금화 선생 굿판 의 전수자인 조성연 화공의 작품을 소개한다.
조성연 작가는 40 여년간 황해도 굿에 악사와 종이꽃 수팔련을 만드는 지화장으로 무업에 종사하였다. 현재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 82-2호 서해안 배연신굿및 대동굿의 뱃소리 “에밀량”의 전수 조교와 악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옛 전통에 근거한 무신도, ”마지”를 본격적으로 세상에 내보이고 있다.
그동안 세간에 유통되던 마지들은 예전의 구(옛날)마지와 달리 화려하기만 하고 신명의 깊이가 없으며 명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조성연 작가는 이런 아쉬움에 화공의 길에 들어서 신명스러운 마지를 그려내고자 한작품, 한작품에 온 정성을 드리고 있다.
조성연 작가는 40 여년간 황해도 굿에 악사와 종이꽃 수팔련을 만드는 지화장으로 무업에 종사하였다. 현재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 82-2호 서해안 배연신굿및 대동굿의 뱃소리 “에밀량”의 전수 조교와 악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옛 전통에 근거한 무신도, ”마지”를 본격적으로 세상에 내보이고 있다.
한국 샤머니즘의 상징인 만신 김금화 선생의 유산과 정신을 NFT와 메타버스를 통해 부활하고, 모이 다오와 콜라보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프로젝트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Phase 1. Start
Service Development / Partnership / IR / Discord
Planning Development - 2022.08
Phase 2. Domestic
Airdrop Event / Influencer / Metaverse Service / Offline Service Integration
Event Promotion - 2022.10
Phase 3. Global Culture NFT
Art NGO / Portal & Cafe / SNS / Campaign
MOI&GUD Convergence - 2022.12